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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교회 악마의 악마 같은 내면...ㄷㄷㄷ

by joyyourlife 2023. 5. 13.

교회 악마의 악마 같은 내면...

 

어느 교회의 목사.... 불쌍한 아이들 3남매를 키운 대단한 사람이라고 주변 평판이 소문이 나 있었는데..

 

 

 

20년 후.....그 3남매가 한 방송사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그들이 진술한 내용은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참혹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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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대변과 소변이 묻은 팬티를 짜서 먹게하고.. 다 먹을때 까지 지켜봤다는 친부과 계모..

 

 

 

 

 


 

오빠가 당한 모습이 아직도 생각난다는 3남매 중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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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 참혹한 것은 이게 끝이 아니다...

 

3남매 중 둘째는 그날도 두들겨 맞은 날이었는데..

 

 

 

온몸이 멍투성이였던 둘째...

 

 

 

 

 

하루종일 물도 못먹고 감금당하던 그때, 계모의 엄마가 자두 2개를 방에 넣어줬는데..

 

 

 

첫째 오빠는 애가 이상하다며, 문을 두들기며 도와달라고 애원했지만 부모들은 이미 피투성이 멍투성이의 애를 병원에 데려가면 의심받을 거라 생각하여... 애를 방치하게 되고 둘째는 그대로 숨을 거두게 된다..

 

 

 

 


 

결국 눈물을 보이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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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용기를 내어 첫째와 셋째는 20년이 흐린 현재.. 목사로 일하는 친부를 찾아가는데..

 

 

 

​알아보지도 못한다... 

 

 

 

 

 

 

 

두려운 마음은 있지만, 용기내어 자신들이 당한 고문과 학대를 적어와 읽어줬는데......... 계모와 친부 입에서 처음 나온 말은...

 

"내가 한적이 없는데..."

 

 

 

끝까지 부인하는 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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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모의 황당한 주장은 이게 끝이 아니다..

어린 남매 둘이서..

 

 

 

 

계모의 머리속에는 두 남매는 이미 4살 때부터 성관계를 한 아이들이 되어있었고, 아이들이 성관계를 했다고 인정할 때 까지 때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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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속해서 끔찍한 짓을 부인하던 친부와 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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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갑자기 교회의 장로가 개입하는데...

 

 

 

그제서야... 사과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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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 원본 영상

https://youtu.be/6Wz93O8zc18 

 

 

그리고 남매 중 한 분이 상세히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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