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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악마를 보았다 일본 콘크리트 살인 사건.. 오싹오싹) 악마를 보았다 일본 콘크리트 살인 사건.. 피해자가 당한일은 너무 많아서 일부만 발췌하는데도 너무 끔찍함 나무위키에서 그나마 순한 내용만 가져왔는데도 끔찍함... 비위 좋으면 나무위키가서보고 아니면 그냥 이 내용도 보지말 것..ㄷㄷ . . . . 비위 안좋으면 스킵. ---------------------------------------------------- 준코는 800여회 달하는 폭행과 강간을 당함. 부검 결과 음부와 항문이 하나로 보일 정도로 하체가 원형을 유지하지 못했음. 준코의 입과 귀, 질과 항문에 불꽃놀이용 대형 폭죽을 몸 속에 꽂아 놓고 동시에 터뜨렸으며, 비명을 넘어 까무러치는 고통에 인간의 소리 같지 않은 울음소리를 내며 절규하는 준코를 억지로 웃도록 강요하고, 웃지 못하면.. 2023. 5. 13.
일본 전역을 혼란에 빠트린 "사카키바라 사건" 일본 전역을 혼란에 빠트린 "사카키바라 사건" 1997년 5월 27일 일본 고베시 스마구에 위치한 토모가오카 중학교 정문에서 수상한 검은 비닐 봉지 하나가 발견된다. 그 안에 들어있던 것은 충격적인게도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하세 준"의 훼손된 시체로 머리가 절단된 채로 발견되었다. 피해자는 물론 피해자의 가족들 또한 주변에 전혀 원한을 살 만한 이유가 없었다. . . . 그리고 피해자의 입 안에서 한 통의 편지가 발견되었는데. 붉은색으로 쓰여진 쪽지였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어리석은 경찰들 나를 한번 저지해 보시게 나는 살인이 즐거워서 견딜 수가 없어 사람이 죽는 걸 보고 싶어 죽겠어 더러운 채소 같은 인간들에게 죽음의 제재를 다년간에 걸친 원한에 유혈의 심판을 SHO.. 2023. 5. 13.
미국 최악의 연쇄살인마가 쉽게 범행을 저지른 이유.. 오싹오싹) 미국 최악의 연쇄살인마가 쉽게 범행을 저지른 이유..​ 1974년 10월 18일 유타 주의 조그만 마을 미드밸에서, 친구들과의 파자마 파티를 하러 가던 그 지역 경찰 서장의 딸 17세 소녀 멜리사 스미스 그녀에게 한 남성이 접근하는데... 그녀에게 접근한 남성은 한눈에 보기에도 호감형이고 선한 얼굴을 하고 있었고, 목발을 짚고 다가가 도움을 요청한다. 그는 여성에게 선한 미소와 언변으로 자신의 문제가 생겼다면서 자신의 차로 유인하는데... 그녀에 차에 도착한 후 그녀는 9일후 워세치 산맥 속의 공원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머리는 둔기로 심하게 얻어 맞았고, 다른 신체 부위들도 난타 당해 있었다. 또한 목이 졸렸고, 강간과 살해 당한 것이 확인된다. 범인은 바로 "테드번디" . . . 미국 역사.. 2023. 5. 13.
교회 악마의 악마 같은 내면...ㄷㄷㄷ 교회 악마의 악마 같은 내면... ​ 어느 교회의 목사.... 불쌍한 아이들 3남매를 키운 대단한 사람이라고 주변 평판이 소문이 나 있었는데.. 20년 후.....그 3남매가 한 방송사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그들이 진술한 내용은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참혹한 것이었다. . . .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대변과 소변이 묻은 팬티를 짜서 먹게하고.. 다 먹을때 까지 지켜봤다는 친부과 계모.. 오빠가 당한 모습이 아직도 생각난다는 3남매 중 한 사람.. . . . . . 그러나 더 참혹한 것은 이게 끝이 아니다... 3남매 중 둘째는 그날도 두들겨 맞은 날이었는데.. 온몸이 멍투성이였던 둘째... 하루종일 물도 못먹고 감금당하던 그때, 계모의 엄마가 자두 2개를 방에 넣어줬는데.. 첫째 오빠는 애가 이.. 2023. 5. 13.
싱글벙글 교사와 소개팅한 여의도 증권맨 썰.jpg 싱글벙글 교사와 소개팅한 여의도 증권맨 썰.jpg ㅂ 블라인드에 여교사와 소개팅했다는 한 남성의 글이 올라오는데.. 여성은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와 함께.. " 여의도에 계신다면서요. 생산직 없는 회사라 좋았어요" 라는 망언을 했다며, 남성은 당장이라도 자리를 뜨고 싶지만 대화를 이어 갔으나... "서울로 오고싶다" "부모님은 뭐하시냐?" 라며 굉장히 사회에 찌든 듯한 질문을 이어가 기분이 굉장히 상해 보인다. ㅋㅋㅋ 밥값 계산만 하고 나와 집으로 풀악셀을 밟았다는데 ㅋㅋㅋ 이에 달린 댓글 반응은? ㅂ 평범한 댓글도 있고 ㅋㅋ 더치페이로 혼구녕을 내주라는 댓글도 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클라이언트 지인이라 참았다는 작성자 ㅋㅋ 현직 교사들의 지원사격도 이어지는데, "교사들은 우물안 개구리라서 어떤 회사에 .. 2023. 5. 13.
레전드썰) 고속버스 모든 사람들이 숙연해진 이유.. 레전드썰) 고속버스 모든 사람들이 숙연해진 이유.. 새벽 버스라 다들 노곤하게 뻗어있었는데. 갑자기 맨 뒤에 앉은 아가씨 한 명이 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제발 버스 좀 세워 달라고 소리를 질러 대더라. 당연히 다들 꿀잠자고 있다가 아가씨의 새된 비명에 깜짝 놀라 깨어나게 된 터라. 짜증난 표정으로 뒤쪽을 돌아봤지만... 완전히 새하얗게 질린 채로 배를 감싸 안고 덜덜 떠는 모습을 보니. 다들 숙연해져서 아무 말도 못 했음. 기사 아저씨도 갑자기 숙연해진 분위기에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버스는 평소보다 더 빠른 속도로 고속도로를 질주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 휴게소에 정차했는데. 차가 멈추자마자 그 아가씨는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버스의 좁은 통로를 가로질러, 빠르게 뛰어나가더라. 얼마나 급했으면 아가.. 2023. 5. 13.
싱글벙글 미국에서 재벌가 아들 만난 썰.jpg 싱글벙글 미국에서 재벌가 아들 만난 썰.jpg 미국에 있을때 대학 동기로 만난 친구였는데 처음 ot에서 볼때부터 명품 둘둘 두르고 있어서 눈에 띄었는데 진짜 친한 친구의 친구여서 몇번 같이 술마셨었음 당시 미국나이로 18~19살이였고 유학생들 대부분 버스타고 다니거나 중고차 타고다녔는데 이친구는 페라리 탔었음 488인가 458인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눈에 띄는 빨간색 대학교에 페라리 타고다니면 존나 튀는거 아니냐 할수 있는데 미국 이름있는 대학들은 중국인들이 많아서 주차장 가면 슈퍼카들 널려있음 M시리즈부터 페라리 람보 벤틀리까지 위에 사진도 우리학교 주차장임 몇개 주는 앞번호판 안달아도 됨 심지어 대학교내에 슈퍼카 동호회가 있었다 당시에 나는 14년식 신형 비엠 335i에 ecu튜닝이나 하던 서민이라서.. 2023. 5. 13.
어느 남성이 회사 퇴사한 이유 어느 남성이 회사 시원하게 퇴사한 이유 어제부로 퇴사했다. 경력 쌍하야해서 그나마 신입에서 비빌수 있던 곳 중에서, 집에서 가까운 데로 다니고 있다. 관둔 이유가 뭔지아냐? ㅋㅋㅋㅋ 팀장이란 사람이 맨날 하는게 정치질 + 지일 떠넘기기 + 여미새 + 지이름으로 내업무 올리기 등등 너무 ㅈ같은 짓 많이했는데, 어자피 난 그 회사에 뼈 묻을 것도 아니었고, 저런 짓 할 때마다 그냥 넘어갔음. 그런데 ㅋㅋㅋㅋㅋ 아니 습할 내가 인스타 안 한다고 했으면, 안 하는 줄 알아야지 어케 내가 인스타 하는거 보고는 "어??? ㅇㅇ이 인스타 하네 맞팔하자~ " ㅇㅈㄹ 하길래 ㅋㅋㅋㅋ 거절하기도 해서 뭐 그냥 팔로우 했드만 ㅋ 그러고 지는 날 팔로우 안함 ㅋㅋㅋㅋㅋㅋ 뭐 신경 안써서 그러려니 하는데 웃기긴함 ㅋㅋ 팔로우 .. 2023.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