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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악마를 보았다 일본 콘크리트 살인 사건..

by joyyourlife 2023. 5. 13.

오싹오싹) 악마를 보았다 일본 콘크리트 살인 사건..

피해자가 당한일은 너무 많아서 일부만 발췌하는데도 너무 끔찍함

 

나무위키에서 그나마 순한 내용만 가져왔는데도 끔찍함... 
비위 좋으면 나무위키가서보고 아니면 그냥 이 내용도 보지말 것..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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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안좋으면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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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코는 800여회 달하는 폭행과 강간을 당함.
부검 결과 음부와 항문이 하나로 보일 정도로 하체가 원형을 유지하지 못했음.
 
 
준코의 입과 귀, 질과 항문에 불꽃놀이용 대형 폭죽을 몸 속에 꽂아 놓고 동시에 터뜨렸으며, 비명을 넘어 까무러치는 고통에 인간의 소리 같지 않은 울음소리를 내며 절규하는 준코를 억지로 웃도록 강요하고, 웃지 못하면 웃을 때까지 구타하고, 맞아서 내부장기가 파열되며 온몸에서 터져나오고 쏟아지는 피고름을 모조리 먹였다. 
 
 
음주와 흡연 경험이 없는 준코에게 자신들이 피우다 만 담배를 피우게 하거나, 50~100개비의 궐련을 한 번에 피우게 했고, C의 집에 있는 70도가 넘는 독한 술을 다량 먹였다. 준코가 토를 하면 그 모습을 즐기면서 토사물을 다시 먹였다. 
 
 
준코에게 치과 치료를 시켜 준다면서 펜치로 준코의 멀쩡한 생니 여러 개를 잡아뽑는 만행을 저질렀다. 
 
 
준코는 처음엔 "살려 달라"고 했지만, 감금 말기부터는 매일같이 "죽여 달라"고 애원했다. 사망 직전엔 뇌가 거의 활동을 멈춘 상태였다. 시신 발견 당시 뇌가 쪼그라들고 녹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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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준코의 당시 사진.. 

명복을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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