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도 당황시킨 극한의 초보 운전
매일매일 끊이지 않는 놀라운 운전사고,
오늘은 더 놀라운 사고가 발생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아직 임대가 나가지 않은 신축 건물의 외부창문을 경차 차량이 그대로 들이 박았다.
경찰분도 당황한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지게차가 오기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차 뒤에는 극한초보라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이 정도면 충분한 운전연수를 거치고 공도에 나와야하는것이 아닌가 의문이 든다. 앞으로 아래와 같은 스티커 붙이 차량이 있다면 무조건 피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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